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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녹슬게 하는 ‘활성 산소’를 잡아라

공장에서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연이나 폐수가 나오기 마련.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산소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여러 대사과정을 거치면서 2~3%는 산화력이 강한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인 ‘활성산소’로 변한다. 몸속 세포 공장에서 마치 오염물질을 내뱉는 것과 같다.

몸속의 약점을 호시탐탐 노리는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체내를 돌아다니며 호시탐탐 다른 원소들을 노린다. 불안정한 상태의 활성산소는 안정화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체 내 산화·환원작용을 교란하며 세포막의 구성 성분인 지질, 단백질이나 세포 내 dna를 공격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야기한다. 결국, 활성산소는 인체에 유해산소로서 세포를 파괴하여 각종 암, 만성 질환 등의 질병과 노화를 유발한다.

다행인 것은 우리 인체는 과도하게 생긴 활성산소로 인해 산화스트레스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항산화 능력(total antioxidant stress, tas)이라고 하는데, 이미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활성산소에 의해 손상된 세포 및 조직을 정상으로 재생 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체내 활성 산소를 낮춰야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부부



100세 시대, 질병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체내 활성산소를 낮추고 항산화 능력을 높여야 한다. 활성산소 수치의 정상 범위는 4.0~4.9µ mol/l로, 4.0 이하로 낮을수록 좋다. 5.0 이상의 활성산소가 다량 발생한 경우나 항산화 능력 수치가 1.3mmol/l 이하로 저하된 경우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도록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생활 습관 점검과 항산화제 처방이 필요하다.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산화제가 많은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블루베리, 검은콩, 마늘 등 컬러푸드를 섭취하고 정기적인 면역기능 검사를 받아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대처해야 한다. 무엇보다 음주, 흡연 등을 피하고 꾸준한 운동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