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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수술,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심장병 위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비만과 2형 당뇨병을 앓는 청소년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는 21일 체중 감량 수술이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체중계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의 비욘스타드 교수 연구팀은 최근 연구를 통해 비만 및 2형 당뇨병을 가진 청소년 환자들이 체중 감량 수술을 받으면 심장마비, 충혈성 심부전, 뇌졸중, 관상동맥 질환과 같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세 배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2형 당뇨병을 가진 10대 청소년 93명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체중 감량 수술 여부와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의 상관관계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체중 감량 수술이 비만 및 2형 당뇨병을 앓는 청소년의 혈당 수치, 혈압, 체중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수치를 높여주기 때문에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고 전했다.

비욘스타드 교수는 "체중 감량 수술은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수술이지만, 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개월 동안 새로운 식단과 심리적인 적응을 하며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만 및 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 환자들이 수술을 통해 체중 감량을 하는 경우, 심장병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과 학교생활 적응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비만과 2형 당뇨병은 유전이나 가족력이 주원인인 만큼 하이닥 상담 의사 고시환 원장은 "청소년의 다이어트는 우선 그릇된 식습관의 교정이 필요하며 바른 자세로 하루 30분 이상을 본인이 걸을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이어 걷는 운동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체력과 근력이 되는 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이어서 걷는 게 중요하고, 자녀의 성격에 맞추어 재미있게 꾸준하고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의학 학술지 surgery for obesity and related diseases에 게재되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고시환 원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